공지
마음 가는대로 참고서
안녕하세요.
이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.
이 곳은 저의 일상을 아무렇게나 기록하는 메모장 같은 곳입니다.
[영웅들의 이야기] 는 주로 국내야구, 특히 키움 히어로즈에 관한 직관 혹은 리뷰글을 남깁니다.
2012년에 유입한 히어로즈 팬이기 때문에 팀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글을 작성합니다.
[The Blues] 는 주로 해외축구, 특히 첼시 FC에 대한 리뷰글을 남깁니다.
야구에 입문했을 때보다도 더 오랜 시간동안 첼시를 지켜본 팬으로써
시선이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.
각각의 카테고리에서 크게 세가지로 분류를 나누고자 하는데,
[직관 다이어리], [한 해의 리뷰], [방구석 분석관] 입니다.
[직관 다이어리] 에서는 제가 직관가서 찍은 사진이 있는 날에만 업로드를 합니다.
퀄리티가 매우 낮은 단 한장이라도 사진으로 남긴 기록이 있다면 [직관 다이어리] 에 업로드를 합니다.
사실 직관은 오래 전부터 수도 없이 많이 갔지만 사진으로 남아있는 경기는 그리 많지 않기에,
또 직관을 갔다고 해서 사진을 많이 남기는 편이 아니기에
업로드 된 글의 수는 직관한 수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
특히 직관 날짜와 업로드 일이 (아주 많이) 다를 수 있습니다.
제가 생각날 때 업로드를 하기 때문이죠.
그래도 최대한 직관 당일날 업로드를 하려고 합니다.
[한 해의 리뷰] 에서는 히어로즈나 첼시가 한 시즌을 마친 이후에
그 시즌을 되돌아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
기대했던 점, 성과, 아쉬웠던 점 등 최대한 넓은 시각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.
[방구석 분석관] 에서는 응원하는 팀 뿐만 아니라 국내 야구나 축구 등 더 넓은 관점에서의 저의 견해를 담습니다.
특히 이 부분은 저의 의견이 아주 많이 내포되어 있습니다.
최대한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하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견해이므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.
혹시라도 같은 날 직관을 했거나, 같은 생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비슷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.
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
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